추운날씨탓인가
계속 무기력속에서
벗어나질못하고있다
뭔가
해야하는데...
뭔가
꼼지락거려야하는데....
생각뿐
종일 담요덮고앉아
티비만 보고있는 나날들
난
겨울이 싫지않은여자였는데...
나이탓인가보다
冬眠이 하구싶은가보다
어서
따뜻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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