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용하는 에프론은
간단하고 둘러입기쉽고해
허리에두르는 타입
가끔씩은
조금다른 에프론도 입고싶어 만든
컬러플에프론
몇년전에
그냥 귀엽다싶어 사다놨던
면 패치워크천
용도가 마땅치않아
선반에서 잠자던아이랑
딸 청바지 반바지로만들며 나온
바지자락을 이용
부속들도 집에있는것들로
컬러플한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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