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너무너무 착한가격의 벽시계발견
196엥 이었나?
흰색프라스틱테두리의
무게도 너무가벼워
실핀에도 걸리수있을거같은 그런
페인트해주면 어떻게 모양새가나올거같은
남편왈
칠하다 실패해서 버리게되두
가격이 싸니까
부담없지않겠냐구
ㅎㅎㅎ
뭐
리폼이랄거까지두없는
안밖으로
무광블랙수성페인트 두번씩칠해주기
마스킹테입도 안붙이고
(둥근모양이라 어떻게 붙일수가없었음)
수채화용붓으로 칠해주었다
음~
가격에 비해 넘좋아
시계필요하던 세면실벽에
자리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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