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여행 2014.2.24 九份

 

 

 

 

 

 

 

둘째날

물만두집에서 아점을먹고

전철역에서 유유카드구입하고

전철타고 쥬이펀행 버스정류장으로

 

 九份 은 지브리만화

「千と千尋の神隠し」로

일본인들에게 유명해진곳

 

 

 

15분쯤기다려 버스승차

버스좌석머리받이가 커브형으로

잠자기 아주좋아 세식구가 그냥떨어져

얼마후 정신차려보니 40분쯤 달렸다는

근데 조금후 버스가 차고같은데로 들어가더라는

다온건가???

아닌거같은데???

여기뭐야???

 

알고보니 타고온버스회사차고

기름넣기위해 들렸다는

승차객들에게 아무멘트도없이...

말했어도 알아듣지도못했지만...

운전기사 주유끝내더니

아무렇지도않게 다시출발

 

산으로 올라가기시작

바다도보이기 시작하고

그렇게 달리다가 정거장에서더니

(수도없이 정거장에 정차했었음)

우리를돌아보며 쥬이펀 쥬이펀하고 외쳐댄다

어? 관광객들이 안보이는데..?

버스에서내려 조금위로올라가니

 

.....

 

우와 이건뭐 시장이야

사방팔방에서들려오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정거장에서 조금올라간곳에위치한

전망대비슷한곳에서찍은

주위의사진

 

 

 

 

 

 

 

 

 

 

상점가로 돌입

엄청난인파로 제대로 걸을수도없었다는

 

 

 

 

 

 

 

 

 

 

 

 

도중에만난 도도한고양이

사람들과 사진에 너무익숙해진듯

 

 

 

 

 

 

 

 

 

 

 

 

 

 

 

 

 

 

드뎌

일본인들에게 젤로유명한

「千と千尋の神隠し」의

유바바의집의모델이라고해서 유명해진

찻집에도착

 

 

 

 

 

 

 

 

 

 

 

 

 

 

 

찻집 2충실내

 

 

 

 

 

 

 

 

 

 

 

인증셧남기고 ㅋㅋ

 

 

 

 

 

 

 

 

 

 

 

 

 

 

 

 

 

어두워지면 또다른 風情을 느낄수있다하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넷트에서 퍼온밤풍경으로 만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