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元の企業経営者で、自動車愛好家でもある能宗孝(のうそう たかし )らが、
1996年より収集したコレクションを元に1989年7月4日に開館
公益財団法人「能宗文化財団」によって運営されている。
館名のとおり、クラシックカーや時計(掛け時計、置き時計)をメインに展示している。
その他、小型飛行機のパイパーチェロキーや蝋人形など、広範な趣味的展示物を収蔵する。
「乗って、見て、触れて、写真も撮れる、体験博物館」がキャッチフレーズで、
日本の博物館としては珍しく、展示物の自由撮影や、一部車両の車内へ乗り込むことまでも許容されている。
保存されている自動車の多くは自走可能で
特に役目を終えた古典消防車のコレクションは貴重なラインアップである。
展示品はその貴重さと、自動車については自走可能なコンディションも伴って、多くの映画に出演している。
博物館送迎車にも本物の旧型ボンネットバスが用いられる。
また博物館関係者らは自動車の高度な再生技術を備えており、
一度廃車されて放擲されていた古い自動車(乗用車・商用車・バス)を多数取得、
これに全面レストレーションを施し、ナンバープレート取得できる可動状態に復帰させている。
지역 기업경영자이자 자동차애호가인 能宗孝(노우소우 타까시)등이
1966년부터 수집한 컬렉션을바탕으로 1989년 7월4일에 개관.
공익재단법인 「能宗文化財団」에의해 운영되고있다.
시설이름대로 클래식카와 시계 (벽시계, 탁상 시계)를 중심으로전시하고있다.
그외, 소형비행기 파이퍼 체로키(Piper PA-28 Cherokee)와 밀랍인형등
다양한 취미적 전시물을 소장한다.
"타고,보고, 만지고, 사진도 찍는 체험 박물관 '이 캐치 프레이즈로
일본의 박물관으로서는 드물게
전시물을 자유롭게 촬영할수있고 일부차량은 탑승도 허용된다.
보존되어있는 자동차의 대부분은 주행이 가능하고,
특히 역할을 마친 고전소방차의 컬렉션은 귀중한 라인업이다.
전시품의 그귀중한가치와, 자동차에 있어서는 주행이가능한상태로 많은 영화에 출연하고있다.
박물관 픽업차량에도 정품구형보닛버스가 이용된다.
또한 박물관 관계자들은 자동차의 고도한재생기술을 가지고있어
폐차되어 방치되어있던 낡은 자동차 (승용차 · 상용차 · 버스)를 다수취득해
전면회생을실시해 번호판취득을 할수있는 가동상태로 복귀시키고있다.
広島県福山市에 위치한 自動車時計博物館
(Fukuyama Auto & Clock Museum)
클래식카들과 시계들을 중심으로
자동차장난감등 장식품들과
몇십년전에 사용되었던
가전, 주방용곤로등등...
아~! 우리집에도 저런거있었어
소리가 절로나오는 추억의물건들이
정말 헤아릴수없을정도로 소장되어있어
빈티지와 래트로를 사랑하는사람이라면
하루종일이라도 즐길수있을거라는
단지
에어콘시설이 없다는게 함정!!!
더운여름철은 말그대로지옥
너무너무 더워
한시간쯤 대충 사진만찍고 나왔다는
시원한계절에 다시가
꼼꼼히 속속들이 구경해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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