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딸에게 코바늘뜨기해만들어주었던
매쉬백
사용안하구 장속에
처분하기는 아깝구
그냥쓰기엔 디자인이...
같은실로 떠서달아주었던 손잡이떼어내고
가죽으로 손잡이만들어 달아주었다
분위기가 확바뀌었다
요즘 외출때마다 들게되는
나의 애용백이되었다
오래전에
딸에게 코바늘뜨기해만들어주었던
매쉬백
사용안하구 장속에
처분하기는 아깝구
그냥쓰기엔 디자인이...
같은실로 떠서달아주었던 손잡이떼어내고
가죽으로 손잡이만들어 달아주었다
분위기가 확바뀌었다
요즘 외출때마다 들게되는
나의 애용백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