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저녁
조카딸이 알아낸 바베큐집
나무휴식이었나?
식구들 모두 출동
아무런준비없이 그냥
덜렁덜렁 빈손으로 갈수있는곳
분위기 짱이었다
간단한 놀이기구도 설치되어있어
얼라들 놀기도좋고
큰소리로 웃고떠들어도 뭐랄사람없고
조카사위와 조카가 열씨미 구어주는
고기 안주삼아 마시고
또 먹고
웃고
떠들고
너무도 행복했던 시간
모두가 있어
더더욱 행복했던
마지막에 나온 도시락
대박~!
고등학교때 매일싸가던
딱 그거
한바탕 추억얘기
ㅎㅎㅎ
정말 즐거웠던 시간
'추억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오라마풍으로 京都산책 (0) | 2016.02.20 |
---|---|
京都 清水寺 (0) | 2016.02.19 |
한국여행. 동대문 (0) | 2015.08.18 |
언니손주들의멧세지 (0) | 2015.03.19 |
손주들의 남은일정 道頓堀川 크루징 (0) | 201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