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부 손바느질로
정말 공들여만들어
언젠가 시집보내야지 하고
장속에 고이 모셔(?)두었던
TOTE BAG
이제껏 여러아이 제작해
여기저기 선물은했었지만
첨으로
판매되어 내곁을떠난 아이
남편지인이 구입
마지막으로 한번더 기리메 손질해
곱게 포장해 보냈다
이렇게 팜프렛을만들어서 선보였었다
실물본 지인
생각보다 너무좋다고 엄청맘에들어했다고
다행이다 내새끼
ㅎㅎ
'Leathercraf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사이즈 비지니스백 (0) | 2016.07.15 |
---|---|
가죽 안경집들 (0) | 2016.06.14 |
토토백 을 숄더백으로 리메이드 (0) | 2016.02.01 |
숄더백 (0) | 2015.12.04 |
작은사이즈의 토토백 (0) | 201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