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19~5.23
北海道여행
둘째날
아침일찍 旭川를출발해
이번여행의 목적지의 하나
靑い池 (아오이 이케) 로
지도에는 표시가않되는곳이라
카네비게이션에도 ...
길가의 편의점에들어가
가는길물어보니
그냥 쭈욱달리면된다고 ㅎㅎ
지도까지주면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물건도 안샀는데...
優しい!
한 20분쯤 달렸나?
왼쪽으로 공원같은건물이 보인다
무슨 공공시설같은데 사람이 없다...
역시 홋까이도
맛난공기와 풀과나무로 완죤 힐링
화장실휴계하고 사진찍고
다시 출발
조금더 달리니 왼쪽으로 길안내판이
靑い池, 白金温泉 이라고 써있는쪽으로 좌회전
10분정도에 도착
비포장의 주차장에 추차하고
길따라 조금걸어가니 보이기시작
푸른색 연못
인터넷에서 검색한사진들과는 색깔이틀리다
계절과 환경에따라 색깔이변한다고
상상했던만큼 신비롭지는 않았다
조끔 실망...
(青い池の由来)
青い池を最初(1997年)に発見したのは上富良野在住のプロカメラマン高橋真澄てす。
青い池は美瑛町の東南部、美瑛川左岸の標高約500メートルに位置しており、
国土地理院発行2万5千分の1地形図では水たまりと見なされているため水面は描かれていないが、
Google等の衛星画像では青色の水面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池は1988年(昭和63年)12月に噴火した十勝岳の堆積物による火山泥流災害を防ぐため、
美瑛川本流に複数建設された堰堤のひとつに水が溜まったものである。
この堰堤はコンクリートブロックによるもので、北海道開発局により1989年(平成元年)6月に着工され同年年末に完成した。
美瑛川を横切る形で施工され、本流から離れた両岸の森林内部まで堰堤が造られた結果、美瑛川左岸側のブロック堰堤に水が溜まるようになり、
周囲に自生していたカラマツ、白樺等の樹木は、水没し立ち枯れた。
したがって、目的を持って造られた貯水池などとは異なり、青い池は偶発的に人造池となったものである
この付近の湧水には水酸化アルミニウムなど、主に白色系の微粒子が含まれており、
美瑛川本流の水と混ざることによって分散され一種のコロイドが生成される。
水中に差し込んだ太陽光がコロイドの粒子と衝突散乱して水の吸収による青色の透過光が加わり、美しい青色に見えると言われている。
水の青さと立ち枯れた木々の幻想的な景観から、その存在がカメラマン等を中心に口コミで広がり、
いつの頃から誰からともなく「青い池」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 아오이이케 의 유래)
아오이이케를 처음발견한건 (1997년) 후라노거주의 사진가 高橋真澄 (타까하시 마스미) 라고한다.
푸른 연못은 비에이의 남동부 美瑛川 좌안의 해발 약 500 미터에 위치해 있으며,
토카치다케의 산기슭에서 솟아나오는 시로가네온천에서 약 2.5 킬로미터 북서쪽 지점에있다.
국토지리원 발행 25000분의 1 지형도에는 웅덩이로 간주되기 때문에 수면은 그려져 있지 않지만,
Google 등의 위성사진에서는 파란색 수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연못은 1988 년 12 월에 분화한 토카치다케의 퇴적물에 의한 화산 진흙사태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美瑛川 본류에 건설된 여러개의 제방중의 한곳에 물이 고인것이다 .
이 제방은 콘크리트블록으로 만들어져, 홋카이도 개발국에 의해 1989 년 (1989 년) 6월에 착공되어 그해 말에 완공했다.
美瑛川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시공되어 본류에서 떨어진 양안의 숲내부까지 제방이 만들어진 결과 美瑛川 좌안측의 블록 제방에 물이 고이게되고
주변에 자생하고 있던 낙엽송, 자작 나무 등의 나무는 수몰되어 나무기둥을 남겨놓은채로 말라죽었다 .
따라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저수지 등과는달리 푸른연못은 우발적으로 인공연못이 된것이다
이 부근의 용수는 수산화알루미늄 등 주로 백색계의 미립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美瑛川 본류의 물과 섞여지면 분산되어 일종의 콜로이드가 생성된다.
물속까지 비치는태양이 콜로이드입자와 충돌산란하고 물흡수에 의한 청색의투과광이 더해져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파란물색과 마른나무기둥의 환상적인 경관으로 그 존재가 사진가등을 중심으로 입소문으로 퍼지고,
언제부터인가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푸른 연못'이라고 불리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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