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오늘
아무런대책도없이
블로그를 개설
남기고싶은 기억들
작은 이벤트들
차곡차곡 쌓아가기
그렇게 5년이 흘렀다
참....
지나고 돌아보니
빠른세월
가끔씩 지난기록들 들춰보며
아... 이런일도있었지...
가장 절실히 실감하는건
나이들어가는 내모습
5년전의 나와
현재의 나는
다르다
늙었다
당연한일이지만.
앞으로 얼마나더 계속할수있으려나
그냥
천천히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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