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간의흐름은 너무도빨라
2년은 눈깜빡할새
무작정 블로그를 시작
매일매일
습관처럼 로그인
그렇게
2년이란 세월이
휙
지나갔다
가끔씩
지나간시간들을
들춰보다가
아~
이런일두있었지...
나의 자취
점점 나이먹어가고
언제까지 계속할지는
미지수
하지만
해나갈수있는동안은
열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