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새해를맞이하는행사 初詣
하쯔모우데 로 유명한
스미요시타이샤
두번 새해맞이하러 갔었다 아주 오래전에
12월 31일 한밤중에가
해바뀌기기다려 새해기원하고 돌아오는행사
사람들이 어찌나많은지
말그대로 밀려다닌다
사람과 먼지와...
그래서 두번다시 안간다는
ㅎㅎ
남편이 산보삼아 가보잔다
난바에서 난까이덴샤타고
스미요시타이샤역에서내려
신호만 건너면 바로다
이렇게 생겼었구나...
밤에만 갔었으니 어디에 뭐가있었는지도
기억에없다
단지 다리건넜던 기억만
그다리가 보인다
빨간난간의
11월이면
3살,5살,7살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기원하는
753参り가 여지저기 신사에서 행해진다
남자아이는 3살과 5살되는해
여자아이는 3살과 7살되는해
신사에가 참배하고 축하한다
기모노 예쁘게차려입은 아이들이 여기저기
부모들은 사진찍기바쁘다
운좋게 결혼식을 볼수있었다
일본인들은 신사에서도 결혼식을 많이한다
결혼식행사가 끝나고
신랑신부와 양가가족들의 행진
신랑신부가 선남선녀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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