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있는 사원중에도
격식이높다는 난젠지 (南禅寺)경내를 지나는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스이로카꾸 (水路閣)
빗속의 南禅寺
평일인데도 관광객들로 가득
지나면서 우산끼리 부딪치고....
정원도 유명하다는데
비와 인파로 대충 둘러보았다는...
三門은 중요문화제
琵琶湖と加茂川を結ぶ 琵琶湖疎水は明治期に京都の産業振興を計る為に建設された水路である。
疎水は明治18年(1885年)着工、市の年間予算の2倍以上の費用をかけ、明治23年に一期工事が竣工した。
水路閣は琵琶湖疎水の支線の一部となるレンガ造りの水路橋で、京都の有名なお寺である南禅寺の境内を通過している。
비와코와 카모가와를잇는 비와코소스이는 메이지시대에 교또의 산업진흥을위해 건설된수로이다
소스이는 메이지 18년(1885년)에 착공, 시의 년간예산의 2배이상의 비용를들여 메이지23년에 1기공사가 준공되었다
스이로카꾸는 비와코소스이의 일부인 벽돌로지어진 수로교로
교또의 유명한절인 난젠지의 경내를 통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