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남기기

北海道旅行 富良野 風のガーデン

coconui 2016. 6. 28. 21:36







風のガ-デン』(바람의 가든)

2008 방송 된 일본의 TV 드라마로
시한부의 주인공의사 절연 상태가되어있는 홋카이도 후라노시의

가족곁으로 돌아갈때까지 그린작품이라고한다.


후라노프린스 부지에 방송 2전부터
2000㎡ 대규모 브리티시가든을 만들었다한다
홋까이도기후맞는 품종 다년초중심으로 2 그루 심어져
계절마다 365 종류의 꽃들이 핀단다.

그 브리티시가든이 드라마제목그대로

風のガーデン』( 카제노 가덴)이라는 관광지가되었다

드라마를 보지는않아 자세한부분은 모르지만

영상으로 소개되는 영국식정원의 아름다움...

꼭 가보고싶은곳이었다


그리고


그 드라마의 삽입곡

ノクターン(녹턴)/カンニュラの恋 (칸파뉴라노 코이)

쇼팽의 대표곡 녹턴의 하나로, 야상곡제20번 유작KK. IVa-16 에

가사를 붙인곡이란다

녹턴은 영어가사로

칸파뉴라노 코이 는 일본어가사로

양쪽다 동드라마에도 출연한

平原綾香가 불렀다

일본어가사도 직접썼다고

애절한 멜로디가 눈물을 부른다

(칸파뉴라는 도라지과의 관상용식물이란다)


https://youtu.be/9--gjIeRan8

https://youtu.be/2ikz9mX8W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