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のガ-デン』(바람의 가든)은
2008 년에방송 된 일본의 TV 드라마로
시한부의 주인공의사가 절연 상태가되어있는 홋카이도 후라노시의
가족곁으로 돌아갈때까지를 그린작품이라고한다.
신후라노프린스호텔 부지에 방송 2년전부터
약 2000㎡의 대규모 브리티시가든을 만들었다한다
홋까이도기후에맞는 품종의 다년초를중심으로 약2 만그루가 심어져
계절마다 총 365 종류의 꽃들이 핀단다.
그 브리티시가든이 드라마제목그대로
『風のガーデン』( 카제노 가덴)이라는 관광지가되었다
드라마를 보지는않아 자세한부분은 모르지만
영상으로 소개되는 영국식정원의 아름다움...
꼭 가보고싶은곳이었다
그리고
그 드라마의 삽입곡
ノクターン(녹턴)/カンパニュラの恋 (칸파뉴라노 코이)
쇼팽의 대표곡 녹턴의 하나로, 야상곡제20번 유작KK. IVa-16 에
가사를 붙인곡이란다
녹턴은 영어가사로
칸파뉴라노 코이 는 일본어가사로
양쪽다 동드라마에도 출연한
平原綾香가 불렀다
일본어가사도 직접썼다고
애절한 멜로디가 눈물을 부른다
(칸파뉴라는 도라지과의 관상용식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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