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한개사서는
베란다에 내어놓고
반찬만들어야지...
하면서 계속방치된지
거의 두달
무가 탈수상태에빠져
쭈글쭈글
할모니뱃살같이되어버렸다
그동안 무심코지나쳤는데
오늘
반찬 만들어봐야지
맘먹고 무를 씻으며
첨으로 발견(?)
무청이 파릇파릇
싱싱 !
어떻게???
무는 말러 말랑쭈글인데
잎사귀가
이리도 싱싱헐수가.....
너무 신기해~
무를 한개사서는
베란다에 내어놓고
반찬만들어야지...
하면서 계속방치된지
거의 두달
무가 탈수상태에빠져
쭈글쭈글
할모니뱃살같이되어버렸다
그동안 무심코지나쳤는데
오늘
반찬 만들어봐야지
맘먹고 무를 씻으며
첨으로 발견(?)
무청이 파릇파릇
싱싱 !
어떻게???
무는 말러 말랑쭈글인데
잎사귀가
이리도 싱싱헐수가.....
너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