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詣 마치고
저녁에 복어요리를 먹으러갔다
오랫만에 (딸은)
실은
작년 년말에
남편 지인부부와 먹으러갔던곳
너무 맛있게먹고 만족했던곳
값도 많이 비싸지않고
게요리 보다 복어요리!!
를 외치는(? ㅋ) 딸
우리끼리 복어 먹고왔다는얘길
차마 못했는데
남편도 맘에 걸린다고
세뱃돈 대신이라고
데빌고 가줬다 ㅎㅎ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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