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새배돈 대신  복어요리

coconui 2016. 1. 4. 22:25

 

 

 

 

 

 

 

 

初詣 마치고

저녁에 복어요리를 먹으러갔다

오랫만에 (딸은)

 

실은

작년 년말에

남편 지인부부와 먹으러갔던곳

너무 맛있게먹고 만족했던곳

값도 많이 비싸지않고

 

게요리 보다 복어요리!!

를 외치는(? ㅋ)  딸

우리끼리 복어 먹고왔다는얘길

차마 못했는데

남편도 맘에 걸린다고

세뱃돈 대신이라고

데빌고 가줬다 ㅎㅎ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