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刺し子 (일본의 누빔수) 로 쿳션커버만들기

coconui 2013. 9. 18. 00:22

 

 

 

 

 

 

 

 

 

 

「刺し子」とは日本の手芸のひとつで木綿布に 木綿糸で模様を施す。
刺し子の歴史は古く、
そのルーツは平安時代に人が捨てたボロ布をつづり合わせて僧侶たちがつくった
「糞掃衣」と呼ばれる着物にあるとも言われている。
今では当たり前に手に入れることの出来る木綿生地だが
江戸時代では木綿は貴重で多くの庶民は麻布による着物を着ていた。
さらに津軽地方では農民は木綿地の着物の着用を禁止されていた。
そこで寒さの厳しい東北地方では少しでも暖かくするために
着物を何枚か重ね合わせて刺し子をすることで丈夫さと暖かさを確保した。
このようなきっかけで生み出されたのが「刺し子」である。

藍色の木綿布に白糸で刺すものが定番であるが、最近では、

布、糸ともカラフルな色合いのものもできてきている

 

 

 

 

"사시꼬"는 일본의 공예 하나로 무명에  무명실로 모양을 수놓아 누비는것이다.
  사시꼬 역사의근원은 헤이안 시대에 사람들이 버린 헝겊조가리를 이어 승려들이 만든
"糞掃衣"(훈죠우에)  라는 기모노에 있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훈죠우에 (분소의) 는 더러운것을 닦는옷  즉, 걸레같은옷이라고 해야할까?

지금은 당연하게 넣을 수있는 무명 천이지만
에도시대에는 무명은 귀중한물건으로  서민들은 마로 만든 기모노를 었다고한다.
또한가루 지방에서는 농민의  무명기모노 착용 금지했고한다.
그래서 추위가 심한 동북지방에서는 조금이라도 따뜻하게하기 위해
옷을 여러겹 겹쳐서 누비는것으로 튼튼함과 따뜻함을 확보했다.
이러한 계기로 만들어진것이 사시꼬이다.

짙은곤색무영천에 흰색실로 누비는것이 보통이지만

요즘은  컬러플한 천과실을 사용해 여러곳에 응용되고있다

우리나라의 누빔옷,서양의 패치워크와 같다고할까?

 

 

 

 

 

 

 

 

 

 

 

 

 

 

 

(시판되고있는 사시꼬문양의 프린트천)

 

 

 

 

 

 

 

 

 

 

 

 

 

 

(전통적인 사시꼬문양)

 

 

 

(현대적으로 변화를준 문양)

 

 

 

 

 

 

 

 고고

 

동색실로 미싱킬팅한 콧튼쿳션커버

너무밋밋하고 특징없어  서랍속에서 잠자든아이

꺼내어 수실로 사시꼬해주다

간만에 이거수놓고

목이랑 어깨가결려 일주일넘게 고생하고있다는...

 

그래도

보구있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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