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의 방

이 글이 777번째 글! 혼자서 러키 세븐! 자축!!! 해변 쪽의 건물과 풍경들 사진

アメリカンビレッジ AMERICAN VILLAGE – 美浜タウンリゾート (okinawa-americanvillage.com) アメリカンビレッジ AMERICAN VILLAGE – 美浜タウンリゾート 世界の有名アーティストで、海のアート, イラストアート, サーフ · ウォーターアートを中… www.okinawa-americanvillage.com 沖縄県北谷町美浜에 위치한 아메리칸 빌리지 컬러풀한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상업시설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던 곳 나하시내에서 차로 40~50분 정도의 거리 도착하니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었다 눈에 들어오는 예쁜 곳들 카메라에 담아내고 남편 지인과 저녁 약속이 있어 구석구석 돌아보지는 못하고 대충 주위만 둘러보았다

일본에서 생활한 지 36년이 되었지만 오끼나와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었다 더위를 심하게 타는 바다를 좋아하지 않는 등등... 나에게 별로 흥미로운 장소는 아니었다 출장으로 일년에 몇 번씩 오끼나와를 다녀오는 남편 이전부터 꼭 한번 같이 가자고 그렇게 말로만 끝나던 오끼나와 이번에 기회가 되어 다녀왔다 3박 4일의 일정 이었지만 가는 날 , 오는 날 제외하면 겨우 2일 더욱이 도착하는 날부터 매일 비 잠깐씩 멈춘 틈을 타 那覇市 관광지 몇 군데만 둘러보았다 나하시의 관광명소 首里城(슈리죠) 몇년전에 화재로 전소된 곳 아직도 공사 중이고 몇 년 후에나 완공된다고 주위의 남아있는 건물들만 돌아보았다 붐빌걸 예상해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갔더니 수학여행 온 학생단체..... 그것도 한두 학교가 아닌 듯 학생들 사이..

2018.6.7 텐노우지공원안에 위치한 케이타쿠엔 오사까시에서 30년을넘게살며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다는... 사람도 별로 많지않고 입장료도 저렴하고 조용하게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았다

2018.6.7 언니와 함께했던 텐노우지 공원 입구의 가게들

대릉원에서 가까운거리의 첨성대 너무도 눈부신날씨 연날리는 가족들 손잡고걷는 연인들 모두가 쨍한 풍경 호텔에서 바라본 석양

불국사를 출발해 대릉원으로 고분과 천마총둘러보고 첨성대까지 둘러보기 날씨가 엄청추었다

2019.1.1 새해가 밝았다 집떠나니 해가 바뀌었다는 느낌도없다 역시 년말년시는 일본에서 보내야 실감이난다 한국은 구정이 메인이라 신정은 설인지 어쩐지 ... 부산출발해 경주로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지였던 경주 기억도 가물가물

부산 태종대 아주예전에 지금처럼 해외로의 신혼여행은 꿈에서도 생각못하던시절 뱅기타고가는 제주도신혼여행보다 더 더 예전에는 서울에서는 부산쪽으로 신혼여행을 가곤했다고 그중 태종대는 인기관광지의 하나였다고 라고 나도 들은이야기 ㅎ

2018.12.31 이해의 마지막날 오늘의 첫번째목적지 감천문화마을 길 막힐것같아 언니차는 호텔에두고 택시로 이동 입구도착하니 동남아, 중국, 일본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