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남기기
2018.6.7
텐노우지공원안에 위치한
케이타쿠엔
오사까시에서 30년을넘게살며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다는...
사람도 별로 많지않고
입장료도 저렴하고
조용하게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