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식사초대를받았다
우리 세식구와
또다른 지인부부
작년말
몇십년을 운영하던 가개를접고
집에서 예약손님만받는
小料理屋를 시작한 지인
70년가까이 미혼으로살아와
도와줄사람도 가까이없어
년초에 가개이사도 도와주고
필요한가구도 같이사러가고
가구조립도 해주고
고맙다고받은 식사초대
ㅎㅎ
선물로줄 화분사다놓고
뭔가 부족해
손님용 식탁매트를 만들기로
초대 8명까지 예약받는다고해
8장제작
식기에따라 바꿔쓸수있게
리버시블로
한면은 캔버스천으로
또다른면은 일본적무늬의 콧튼사용
캔버스쪽에 가개이름 스탠실해주고
나중에 벗꽃스탠실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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