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정월식탁
작년엔 한국에서 신년을맞아
오세치요리 준비에서 벗어날수있었다
그런데
일본에서 결혼해
30년을넘게 살다보니
일본에서 오세치를 준비해 맞이하는
새해가
더 정월스럽게 느껴진다.
이사한집에서 처음으로맞는 정월이기도해
여러가지 의미에서
열심히 준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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