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만든 평상형 소파
더운 여름 시즌은 집에 있던 매트로 그냥저냥 지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시작한 10월
제대로 된 시트 만들기
싱글베드용 100*200*10 센티 高反發 매트를 주문해
사이즈 맞춰 잘라주고
천 가게에서 구입한 뒷면 비닐 코팅된 울 소재 천
재단해 시크커버 만들고
색깔 맞춰 함께 사놓은 콧튼천과 리넨천으로 쿠션 커버도 만들었다
음~ 이제 제대로 소파같다
남편 왈 구입한 소파 같단다
무슨 말씀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파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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