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열쇠 케이스를 만들었다
한국은 현관문에 번호키를 사용하지만
일본은 아직 열쇠가 보편적이다
그래서 필수품인 열쇠고리 나 열쇠 케이스
이번에 만든 케이스는 카드 수납과 지폐 수납이 가능하도록 포켓형으로
열쇠는 씌어서 꿰메어주는 방식의 맞춤형 커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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