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市 春日大社 9년 만에 奈良 관광을 했다 언니들이 일본 왔을 때 함께 가본 이후 나라 공원 부근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奈良 春日大社 주변의 東大寺 奈良公園 若草村 등등 은 몇 번씩 가보았지만 (한국에서 가족들이 오면 필수코스) 카스가다이샤는 처음이다 관광객들도 엄청 많았다 80%는 외국인들인 듯했다 그래도 교토처럼 숨 막힐 것 같은 붐빔은 느끼지 못했다 나라 특유의 천천히 흐르는 공기감 이 있다 그래서 나라가 좋다 나들이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