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쓰던
싱거 컴푸터미싱에는
프라스틱커버가있는데
이번에들인 누벨에는
모양없는 비닐제커버
쥬키 오버록미싱에는
커버자체가없어
천으로만든커버 사용했었는데
자꾸 움직이고
먼지도 그대로 다들어가고
뭔가 좋은게없을까....
궁리
첨엔 목제로만들까도생각했지만
너무 무거울거같아 패스
홈센터에서
이것저것 재료물색하다 눈에띈
프라스틱단보루
(단보루 번역사이트에서 검색허니 골판지라고함)
90*180 두개사와
미싱사이즈대로 재단
종이소재와는 다르게
자르기도 접기도
취급허기 힘들더라는
첨엔 간단히
양면테잎과 단면테잎사용해 접착했는데
자꾸 떨어져
또 궁리
아~!
글루건 !
왜 첨부터 생각못했을까..
접착력 짱~!
이음새부분이 저저분해
크라프트테잎으로 둘러주고
손잡이와 포인트가죽도 달아주고
생각보다 튼튼하고
너무가벼워 사용감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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